당신의 이름은 강윤성! (절대로 노을의 강균성 아님!!!) 전자발찌를 차신 분입니다. 전자발찌는 ㅅㅍㅎ 범죄를 저지르는 쓰레기들한테 채워주는 일종의 족쇄입니다. 그 족쇄가 싫고 그 쓰레기 짓은 하고 싶고 그래서 그 전자발찌를 억지로 끊었습니다. 그리고 난후 그 쓰레기 짓을 하고 거기에 살인까지 그것도 연쇄살인까지 하고 또다시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당연히 수사도 받았습니다. 그것만도 이미 인성 쓰레기임을 드러났는데 기자들한테 이런 멘트를 한마디 날렸지요. 그 멘트를 들은 저는 목욕탕에서 씻다가 욱!해서 뛰쳐나와서 쌍욕을 날렸습니다. in front of my parents. my parents were shocked. "ㅁㅊ ㄱ ㅅ ㄲ!!!!!! ㅈ ㄹ 하고 자빠졌네!!!" 그가 한 멘트는 이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