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맘 놓고 실행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이 곧 나다 모든 건 내 탓이다. 내가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그건 옳지 않다. 내가 내 에너지를 발산하면 다른 사람들이 힘들어한다. 누군가와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나를 포기해야 한다. 이런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위의 생각들은 제가 늘 가지고 있는 생각들인데요. 제가 어떤 일을 하면 다른 사람들이 싫어할 것을 걱정하고 다른 사람들과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나를 죽여야만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만나는게 너무 큰 스트레스가 된 것이죠. 저는 이런 점 때문에 다른 사람을 만나는게 너무 큰 스트레스가 되는데 사람들에 따라서는 이런 점 때문에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친절하게 대한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