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후반부터 나타났습니다. 기능주의에서의 인간관은 낙관적인간관입니다. 즉 인간은 자신의 문제를 극복할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창조성, 성장가능성과 자유의지를 강조합니다. 현재의 경험과 개인의 동기에 대한 이해를 중시합니다. 성장의 심리학(성장 가능성을 인간의 속성으로 인식함)에 영향을 받아 진단 및 치료라는 용어 및 행위를 거부하고 원조과정을 중시합니다. 개입의 목표는 클라이언트 스스로 자신의 자아를 회복하도록 원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의 수평적 파트너 관계를 중시합니다. 이 기능주의는 로저스의 클라이언트 중심모델로 발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