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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 3

환경보건- 물 간단정리

물은 인체의 주요 구성성분으로 체중의 65~70프로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성인의 하루 필요량은 2~3리터이고 인체 내 물의 10%를 상실하면 신체 기능에 이상이 오고 20%를 상실하면 생명에 지장이 있습니다. 음료의 판정기준 불소의 함량은 0.8~1ppm이 적당하며, 과다할 경우엔 반상치, 부족할 경우엔 우치나 충치가 발생합니다. 질산염이 많은 경우 소아에게 청색증을 유발합니다. 산모도 주의해야 합니다. 대장균- 100ml에서 검출되지 말아야 합니다. (수질오염의 지표입니다. ) 색도-5도이하입니다. 탁도 -2도이하입니다. 일반세균수-1ml에 100CFU/ml이하입니다. pH 5.8~8.5 질산성 지소(10mg/리터 이하), 암모니아성 질소 (0.5mg/리터 이하) 동시에 불검출되어야합니다. 무미, 무취..

책이야기 2022.12.09

환경보건 - 일광 간단정리

자외선 일광의 3분류중 파장이 가장 짧습니다. 2500에서 2800 암페어가 살균력이 가장 강합니다. 도르노선(생명선, 건강선) 은 2800에서 3200 암페어일 때를 말하며 인체에 유익한 작용을 합니다. 비타민 D를 형성해 구루병을 예방하고 피부 결핵, 관절염 치료에 효과가 있습니다. 적혈구의 생성을 촉지하고 혈압을 강하시킵니다. 피부색소 침착을 일으키며 피부암을 유발시킬수 있습니다. 가시광선 3900 - 7700 암페어 인간에게 색채와 명암을 부여합니다. 적외선 7800 암페어 이상 파장이 가장 깁니다. 부작용으로는 열선, 기온좌우, 일사병, 백내장을 유발시킵니다. 파장의 전파순: 자외순 -> 가시광선 -> 적외선

책이야기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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